생각하는 정원 성범영 원장, 관광문화대상자로 선정
사단법인 제주관광학회는 2012년 관광문화대상자로 지난 12월 28일 생각하는 정원 성범영 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관광학회는 성범영 원장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롭고, 고귀한 정신이 깃든 ‘생각하는 정원’을 창조하여 자연으로부터 우리 인간이 배울 수 있는 삶에 대한 가치 있는 교훈을 주는 동시에 민간외교관으로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우리나라 관광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인 공로를 인정해 2012년 관광문화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생각하는 정원은 매년 꾸준한 관광객이 찾는 아름다운 분재와 정원으로 꾸며진 관광 명소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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