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传媒 : ] 노컷뉴스 한국관광공사 선정 '기업회의하기 좋은 곳 100선'선정
2014.06.07
'생각하는정원', 세계 최상급 마이스장소 재확인 |
한국관광공사 선정 '기업회의하기 좋은 곳 100선'선정 |
2012-01-10 14:29 제주CBS 박정섭 기자 | |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기업회의하기 좋은 곳 100선’에 선정됐다.
‘기업회의하기 좋은 곳 100선’은 국내 회의시설 가운데 100곳을 선정, 지역권별로 분류하고 각 장소별로 회의시설과 숙박시설, 식음료시설, 부대시설을 안내하고 있다.
2010년 지식경제부 선정 ‘지역발전 진흥유공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생각하는 정원은 2005년부터 MICE관련 행사를 시작, 5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10년 7월 MICE전용 세계최상급 장소인 ‘시크릿 가든’을 완성시켰다.
올 한해 세계양돈수의사협회와 WCC, 한·중수교 20주년 기념행사 등이 예정돼 있는 생각하는 정원은 시크릿 가든에 결혼 이벤트 사업도 접목하는 등 관광서비스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도내에선 생각하는 정원 외에도 해비치호텔&리조트, 롯데호텔제주 등이 기업회의하기 좋은곳 100선에 선정됐다.
※ MICE
=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등 네 분야를 통틀어 말하는 서비스 산업
※ 생각하는 정원
= ‘기적의 정원’,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성범영 원장의 반세기에 걸친 집념과 창조로 이뤄졌다. 제주의 돌과 한국고유 수종들이 제주의 오름과 물을 모티브로 품격과 개성이 다른 7개의 테마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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