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传媒 : ]    중국 상해시 백불원과의 우호협정 -한라일보 2007.06.26. 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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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포위엔 정원에는 최고 1천5백년의 역사를 지닌 불상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문미숙기자 msmoon@hallailbo.co.kr

"미쳤다는 소리 많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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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날짜 : 2007. 06.26. 00:00:00
 
성범영-쉬쓰하이 원장의 닮은꼴 인생

 한·중 민간 문화·예술 교류의 주인공인 성범영 분재예술원장과 쉬쓰하이 바이포위엔 원장. 이들은 각각 제주에서 30여년, 그리고 중국에서 10여년간 한 분야에 집념을 쏟아내면서 '미쳤다'는 주변의 나무람을 들었던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1968년 한경면 저지리에서 처음으로 농사를 시작한 성 원장은 황무지땅을 조금씩 사들여 개간하면서 30여년간 나무와 분재를 키우는 외길을 묵묵히 걸어온 이다.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 1992년 개원한 분재예술원은 방문한 해외인사들로부터 자연과 식물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세계 제일의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예술원이 중국에 이름을 알린 건 지난 1995년 장쩌민(江澤民) 당시 국가주석과 98년에 후진타오(胡錦濤) 현 국가주석이 찾아와 찬사와 격려를 보내면서부터다. 그후 그의 개척정신을 배우려는 중국고위층 인사와 일반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성 원장이 펴낸 '생각하는 정원' 중국어판인 '사색지원(思索之苑)'은 지난해 중국 인민출판사에서 발간되기도 했다.

 바이포위엔의 쉬쓰하이 원장은 중국에서 도자기예술가이자 수집가로 유명한 인물이다. 2만㎡ 규모의 예술원은 불상과 차문화를 중심으로 1996년 문을 열었다. 80년대부터 차주전자를 제작해온 그의 제품들은 현재 중국 고위급 인사와 기업가들이 사용중인데, 사전 주문물량에 한해 그가 직접 제작에 나선다.

 예술원 내의 쉬쓰하이 차주전자박물관은 중국 5천년의 차문화를 한 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수 백점의 차주전자가 전시돼 있다. 박물관은 중국의 문물관리위원회가 허가한 첫 개인박물관으로, 2004년 중국 10대 민간박물간으로 뽑히기도 했다. 차 문화에 관심이 많은 그의 예술원에는 근대 다성(茶聖)으로 불리는 우제농(吳覺農) 기념관도 들어서 있다.

 또 그가 중국 전역에서 수집, 정원에 전시한 1백여개의 불상들은 길게는 1천5백년에서부터 짧게는 십 수년의 역사를 지닌 것들이다.

/문미숙기자 msmoon@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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