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서 황무지를 개척하며 변화를 시작했습니다.
가시덤불 오지라고 쳐다보지 않던 곳에, 본적이 없는 것을 만들었을 때 분재나 정원은 일본문화라고 한국 사람들은 표현 했습니다. 중국 국가주석 세분과 수많은 영도들이 방문하고 중국교과서에 소개되었을 때 중국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의심했습니다. 영국과 미국의 세계적인 정원 책자에 소개된 유일한 대한민국 정원, 관람객 반이 서양사람인 곳, 한국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당대 혼자의 힘으로 세계적인 정원에 올려진 정원은 없습니다. 모두 수 백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곳들입니다. 정원문화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성을 세계에 드높일 수 있었던 것은 60년을 한결같이 달려온 선구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